축제에 가는 길에 말을 걸어왔어요. 엉덩이가 손가락을 넣어며 "여기는 뭐하는 곳?"이라고 하셨어요. 처음에는 가늘었는데 나중에는 점점 굵어졌어요. 엉덩이 구멍과 또 하나의 구멍, 두 개 다 같이 들어왔어요. 그 구멍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가르쳐 주었어요.